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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커피가 잊히는 것을 막다

최고급 과테말라 커피의 산지인 할라파는 토양 침식을 겪고 있는 지역이지만 삼림 농업 프로그램이 커피 농부들의 미래와 세계 최상급 품질 커피의 공급을 지키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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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의 삼림 농업 프로그램은 과테말라에서 양질의 커피와 이런 커피를 재배하는 농부의 미래를 보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2019년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우리가 사랑하는 모닝커피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영국 왕립 식물원의 과학자들은 수십 년 안에 삼림 벌채, 해충 및 병원균으로 인해 전체 야생 커피 품종의 60%가 멸종될 수 있다고 합니다. 2050년까지 기후 변화만으로도 아라비카 커피 생산에 적합한 토지의 면적이 절반으로 감소할 수 있습니다.

네스프레소는 이 예측이 실현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따라서 AAA 지속 가능한 품질 프로그램을 통해 최상급 커피 재배 지역의 소규모 농장들이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합니다. 농장들을 보호하는 방법의 하나는 나무를 심는 것입니다. 나무는 고품질 커피 재배뿐만 아니라 커피 재배라는 문화유산을 이어가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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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삼림 농업 이니셔티브를 통해 농민들은 커피나무를 위한 그늘을 제공하고, 토양에 영양을 공급하며, 악천후로부터 커피나무를 보호해 주는 커피 이외의 '보호수'를 심고 있습니다. 2019년까지 752,132그루의 보호수를 심었습니다.
PHOTOGRAPHY BY RENA EFFENDI

네스프레소는 2020년까지 탄소 개입(insetting)이라는 삼림 농업 방법을 통해 콜롬비아, 과테말라, 에티오피아, 인도네시아, 니카라과에 5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탄소 개입이란 공급 체인 내 나무를 심어 기업의 탄소발자국을 상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산림관리 파트너 퓌르 프로제(PUR Projet)가 적용한 탄소 개입 과정은 단순히 기업의 탄소 배출량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생태계를 회복하고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이어져 온 예측 불가능한 기후로 인해 자연적으로 커피나무를 보호해주던 나무가 사라졌으며, 그로 인해 땅의 영양분이 줄고, 다른 야생 동물들도 떠났습니다. 하지만 과테말라 할라파의 커피 농부 윌리 솔라레스 아귈라르 같은 소규모 농부는 고산 지대에 적합한 묘목을 심어서 생물 다양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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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과 농부들이 시범 커피 밭에 묘목을 심습니다. 이 보호수는 이 지역에서 반복되는 문제인 토지 침식을 막아줄 것입니다.
PHOTOGRAPHY BY RENA EFFENDI

"나무를 심는 것은 우리에게 새로운 시작입니다"라고 돈 윌리는 말합니다. "제 농장에 새와 야생 동물들이 돌아오고 있어요. 네스프레소는 우리에게 지구를 보호하는 방법을 가르쳐 줬습니다. 우리 가족은 앞으로도 계속 커피 농사를 지을 것입니다."

2014년 이후, 돈 윌리는 네스프레소 농학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어떻게 나무를 심는 것이 땅을 비옥하게 만들고, 예측 불가능한 기상 상황으로부터 작물을 보호해서 커피 농사의 미래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지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이 나무들은 부가적으로 과일, 목재 및 장작을 제공해 돈 윌리와 그의 아내 마리아에게 추가 소득을 안겨 줍니다.

산사태의 여파 보호수는 단지 험한 기상 조건으로부터 커피나무와 흙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뿌리로 경사면의 흙을 잡아줍니다. 이 보호수가 없다면 흙이 쉽게 무너져 산사태 위험이 높아집니다.
VIDEO BY NATIONAL GEOGRAPHIC

돈 윌리처럼 이 지역의 풍부한 커피 문화 보존에 열정적이면서 선구적인 사고를 가진 농부들은 다른 농부들도 네스프레소의 지속 가능한 삼림 농업을 채택하도록 유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농부들의 유산과 세계의 커피 공급을 다음 세대에도 풍부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바로 이런 기법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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