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바다의 포식자, 상어의 모든 것!
내셔널지오그래픽 <메가 샤크> 방송

바다의 절대 포식자, 상어 /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제공

연일 이어지는 폭염주의보! 무더운 날씨를 피하려는 피서객들이 전국 각지의 해수욕장에 몰리는가운데, 한반도 해상 전역이 수온 상승으로 상어가 산란과 먹이를 구하기 좋은 환경이 되면서 출몰하는 식인상어로부터의 위협도 높아져 가고 있다.

전 세계에 서식하는 상어는 약 360여종 중 우리나라 해안에는 약 40여 종이 서식 중. 그 중, 백상아리, 청상아리, 칠성상어, 귀상어, 흑기흉상어, 미흑점상어, 무태상어까지 7종이 사람을 공격하는 ‘식인상어’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지난 7월 6일 여수 돌산도 임포항 해역에서는 고래상어가, 지난해엔 영화 ‘죠스’에 등장하는 백상아리가 영덕 앞바다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이에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여름철 휴가지의 불청객 상어가 출몰하는 이유와 상어의 생태 및 습성, 이에 대처하는 인간의 고군 분투를 다룬 여름 특집 <메가 샤크>를 3주간 방송한다.


해변가로 찾아온 불청객, 상어 / 내셔널지오그래픽

휴가지에 출몰하는 상어는 피서객을 위협하는 존재다 /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제공


8월 5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샤크 어택: 휴가지에서 생긴 일>에서는 대표적인 휴가지인 해변가에 최근 상어가 자주 출몰하는 이유, 그리고 이 때문에 목숨을 위협받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세계적인 관광 명소에서 해마다 일어나는 비극의 이유를 파헤치기 위한 생태학자들의 정밀한 분석이 눈길을 끈다.

차주 12일 (토) 밤 9시에는 <최후의 대결: 상어 vs 포식자>가 이어진다. 해양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로 알려져 있는 상어라 할지라도 또 다른 포식자에게 잡아 먹히는 경우가 있다는 흥미로운 팩트에서 출발, 이 장면을 포착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진 작가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 나아가 사진 작가들이 해양 생태계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촬영한 자료들을 분석하고, 상어가 포식자에서 피식자로 전락한 이유와 그 과정을 알아본다.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귀상어 / 내셔널지오그래픽

무리를 지어 활동하는 귀상어 떼의 모습 /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제공


19일(토) 밤 9시에는 <상어 떼의 비밀>이 이어진다. 상어는 종에 따라 단독으로 생활하기도 하고 무리를 지어 행동하기도 한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주로 무리를 지어 다니는 가장 거대하고 신비로운 상어 집단의 모습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해안에서 돌멩이를 던지면 닿는 거리에는 1만 2천 마리가 넘는 검정지느러미상어가 우글거리고, 굶주린 회색암초상어 800마리는 외딴 관광지에 출몰하며, 주로 혼자 다니던 청상아리들도 오직 생존을 위해 무리 지어 다니기도 한다.

<메가 샤크>는 이번주 토요일 밤 9시를 시작으로 3주간,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에서 방송 된다.

ALL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