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 위기의시대

WHEN TO WATCH

1월 19일 (목) 밤 11시 첫방송
1월 19일 (목) 밤 11시 첫방송
8주간 매주 목요일 밤 11시 본방송
8주간 매주 목요일 밤 11시 본방송

SYNOPSIS

‘역대 가장 중요한 TV 시리즈’란 찬사를 받으며 에미상을 받은 다큐멘터리 ‘위험한 생활’ 시즌1이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에서 지구를 위협하는 기후 변화 문제 및 그에 대한 실질적 해결책을 더 깊은 시각으로 바라본 시즌2로 돌아왔다. 인도, 아프리카, 미국에 이르기까지 본 시리즈에서는 앞으로 지구에서 살아갈 미래 세대 수백만 명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결정에 마주한 개인과 공동체, 정부 관계자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낸다. 이번 시즌의 연예인 특파원으로는 ‘레이트 쇼’ 이후 활동을 처음으로 재개한 데이비드 레터맨을 포함해 아놀드 슈왈제네거, 시고니 위버, 지젤 번천, 잭 블랙, 타이 버렐, 세실리 스트롱, 이안 소머헐더, 아메리카 페레라, 니키 리드, 아시프 맨드비가 출연한다.

EPISODES

  • 1부.

    화석 연료와 대체 에너지

  • 데이비드 레터맨이 인구가 넘치는 국가 인도로 떠난다. 인도 정부는 새로운 전력망 확충과 비효율적 기존 전력망 보수를 통한 야심적 재생 에너지 계획에 전력을 다한다. 기존의 더러운 석탄 발전량도 두 배로 늘릴 공약도 내세웠다. 미국에서는 세실리 스트롱이 플로리다와 네바다를 방문한다. 일조량이 풍부한 두 주에서는 수상한 공공시설 위원회가 태양열 발전의 미래를 좌우한다. 세실리는 강력한 세력이 배후에서 태양열 발전의 성장을 막아 청정에너지의 미래와 수많은 일자리를 견제하려고 움직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 2부.

    해수면 상승의 공포

  • 온실가스 배출을 억제하려는 노력이 없으면 이번 세기 말 무렵에 마이애미가 바다에 잠길지 모른다. 잭 블랙은 도시와 낮은 해안 지역이 해수면 상승을 견딜 수 있을지 조사한다. 이안 소머헐더는 과거와 미래의 허리케인을 이해하기 위해 단서를 찾아 먼 바다로 나간다. 이안은 ‘블루홀’로 뛰어들어 기후 변화가 바닷물 온도를 얼마나 상승하게 했는지 보여 준다. 이런 온도 변화는 마이애미 등지에서 거대한 폭풍으로 변할지도 모른다.
  • 3부.

    산림 파괴의 폐혜

  • 인류는 크게 두 가지 중독으로 지구란 행성과 기후를 위험에 빠뜨린다. 미군이 소비하는 막대한 석유와 가축 사육을 위해 무참히 파괴되는 숲이다.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지젤 번천은 석유가 풍부한 중동과 세계 최대 규모의 열대 우림이 자리한 브라질로 떠나 문제점과 해결책을 조사한다. 아놀드는 세계 최대의 화석 연료 소비처인 미군이 안팎에서 변화의 목소리가 높아져 가는데도 재생 에너지 사용을 늘리는 데 소극적인지 이유를 알아보려 한다. 지젤은 더없이 경이롭고 매력적인 아마존 열대 우림으로 가서 지난 10년 동안 벌채를 억제했음에도 왜 또다시 나무가 베이고 숲이 불에 타는지 이유를 찾아본다.
  • 4부.

    가뭄과 흉작의 악순환

  • 아프리카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고향에서 쫓겨나 살길을 찾아 피난길에 오른다. 캘리포니아의 가뭄이 농작물을 마르게 하고 기존 생활 양식을 위협한다. ‘위험한 생활’에서는 기후 변화와 기상 이변이 전 세계 생물체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때가 늦기 전에 정부와 개인이 이를 막으려면 어떻게 힘을 보태야 할지 조사한다. 그러나 이 위기가 국제 안보 문제란 사실을 인식하는 게 먼저다. 돈 치들과 톰 프리드먼이 조사에 나선다.
  • 5부.

    변화와 저항 사이

  • 미국 의회의 공화당 의원 대다수가 기후 변화를 인위적이라고 인정하지 않고 이를 막으려는 법안 통과를 수년 동안 미루어 왔다. 하지만 이제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브래드리 휘트포드는 의회에서 지구 온난화가 심각하다는 합의를 끌어내려는 일반 대중의 노력을 검토한다. 그러던 도중, 브래드리는 변화를 꺼리는 정치인에게 압박을 가하는 법을 알아낸다. 타이 버렐은 한산한 도로를 달리며 자동차로 이루어진 미국인의 생활 양식의 미래를 살펴본다. 전기 자동차, 자율 주행 자동차, 차량 공유가 깨끗한 에너지를 향한 길을 열 수 있을까? 강력한 세력이 길을 막는다.
  • 6부.

    신음하는 바다

  • 지구에서 기후 변화가 가장 크게 영향을 끼치지만 눈에 띄지 않는 곳이 있다. 바다다. 전 세계의 과도한 열기 대부분과 온실가스 절반가량이 바다에 흡수된다. 조슈아 잭슨은 고향 밴쿠버를 떠나 그레이트배리어리프와 필리핀의 작은 어촌을 차례대로 방문하며 전 세계 바다에서 관찰되는 인위적 기후 변화의 영향을 두 눈으로 본다. 전 세계 사람에게 이런 변화가 일으키는 사회적, 경제적 충격을 가까이서 목격한다. ‘위험한 생활’
  • 7부.

    기후 변화와 멸종

  • 전 세계의 동물이 두려운 속도로 사라진다. 기후 변화는 이런 추세를 가속화한다. 아시프 맨드비는 기후 변화가 멸종 위기 종에 미치는 위협의 어느 정도인지 알기 위한 탐사를 떠난다. 파급 효과가 인간에 도달하는 건 시간 문제에 불과하다. 기후 변화를 늦추는 효과적 해결책이 있을까? 니키 리드가 답을 찾는다. 탄소 배출에 가격을 매기는 것이다.
  • 8부.

    미래를 위한 협렵

  • 석탄 사용은 기후 변화에 가장 큰 원인을 제공한다. 세계에서 이산화탄소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중국과 미국은 이 더러운 에너지에 대한 의존을 줄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일까? 시고니 위버가 석탄 발전에서 비롯된 공기 오염으로 고통받는 중국으로 떠난다. 중국은 석탄 의존을 끊고 재생 에너지와 탄소 가격제를 통해 배출량을 줄이려는 노력을 쏟는다. 미국 내 석탄 발전소가 점차 문을 닫고 있지만 석탄을 쓰는 곳은 여전히 많다. 아메리카 페레라는 미국 중서부 일리노이 주의 작은 도시 워키건을 방문한다. 워키건에서는 시민들이 활동가로 변신해 1백 년 넘게 가동한 발전소를 폐쇄하기 위한 운동에 힘을 모은다. 세계 최대의 경제 국가인 두 나라가 힘을 합쳐 푸르른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