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Ⅱ

인류의 새로운 시작, 그 두번째 이야기

WHEN TO WATCH

11/17(토) 밤 11시 첫 방송
11/17(토) 밤 11시 첫 방송
6주간 토요일 밤 11시 본방송
6주간 토요일 밤 11시 본방송

SYNOPSIS

내셔널지오그래픽 최초의 SF드라마 시리즈 <마스>가 두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한때 공상 과학 소설로 치부되던 화성 지구화는 곧 현실이 될 것이다. <마스Ⅱ> 첫번째 시즌과 마찬가지로 드라마와 다큐멘터리를 넘나들며 현재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을 통해 미래 화성에서 일어날 일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총 6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졌으며 11/17(토) 밤 11시에 첫방송 된다.

인류의 새로운 시작 <마스Ⅱ>는 시즌 1이 끝난 시점, 즉 국제 화성 과학 재단(IMSF)의 대원들이 힘들게 화성에 착륙해 초기 정착지를 만드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시작한지 5년이 지난 시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제 화성은 2042년이며, 국제 화성 과학 재단은 올림푸스 타운이라는 완벽한 식민지를 건설했지만,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화성 탐사 비용을 감당하기 힘들어진다.

이에 따라 제2의 지구로 촉망받는 화성은 민간 기업에게 기회의 문을 열게 된다. 하지만 탐사 임무를 수행하러 온 과학자들과 이익이 우선인 민간 기업 루크럼 산업 소속의 대원들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화성이라는 낯선 행성에 진출한 인류는 오염과 질병, 죽음, 자연재해, 최초의 화성인 아기에 대처하는 법을 알아내려 고군분투한다.

우리 지구인은 화성인이 되어서도 지구에서 했던 것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될까?

인류의 새로운 시작 <마스Ⅱ>에서 해답을 얻는다.

EPISODES

  • 1부.

    이방인

  • 국제 화성 과학 재단의 과학자들이 거의 10년간 화성에 머물며 올림푸스 타운을 완성하고 나자, 천연자원 채굴 전문 기업인 루크럼 산업 소속의 기술자들이 화성에 도착한다. 캡틴 커트 허렐(제프 헤프너)이 이끄는 새 식민지의 기술자들이 사전 경고 없이 화성 과학 재단의 도움을 요청하면서 긴장된 분위기가 형성되고, 올림푸스 타운의 캡틴인 승하나(김지혜)는 평화롭게 공존하는 법을 고민한다. 현재 지구에서 북극해 최북단에 위치한 원유 시추 플랫폼은 화성과 마찬가지로 극한의 작업 환경이다. 어느 작업자는 한 번에 3주씩 가족과 떨어져 있어야 한다며 괴로움을 토로한다.
  • 2부.

    갈등과 분열

  • 화성 과학 재단과 루크럼은 이제 물과 전기를 나누어 쓰며 공존한다. 하지만 커트(제프 헤프너)와 그의 대원들이 화성 채굴 작업을 예고도 없이 서두르면서 두 캠프 사이에 불화가 생기자, 승하나(김지혜)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서지만 비극적인 일이 발생한다. 의사인 아멜리 뒤랑(클레멘틴 포이다츠)은 연인이던 수문학자이자 지구화학자인 하비에르 델가도(알베르토 암만)를 두고 지구로 돌아갈 준비를 한다. 그 사이 지구에서는 레슬리 리처드슨 박사(코지마 쇼)가 새 화성 과학 재단 사무총장으로서 권위를 과시한다. 현재 지구에서는 그린피스의 활동가들이 바렌츠해에서 북극 원유 시추에 항의하는 시위를 하지만, 그러한 시위가 효과가 있는지는 의문이다.
  • 3부.

    엄습하는 재앙

  • 태양 플레어가 화성을 덮치면서 모든 통신이 두절되고, 올림푸스 타운의 과학자들은 탐사를 나갔다가 길을 잃은 우주 생물학자이자 지질학자인 마르타 카멘(아나마리아 마린차)을 찾느라 분주하다. 한편 과학자 한 명이 화성에서 최초로 임신을 하고, 승하나(김지혜)에게는 개인적인 비극이 닥치며, 지구로 돌아가려는 아멜리(클레멘틴 포이다츠)의 계획이 틀어지고 만다. 현재 지구에서 과학자들은 빙하가 녹는 것이 해수면에 미치는 영향을 알려 줄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위험한 곳으로 향한다.
  • 4부.

    재양의 시작

  • 마르타(아나마리아 마린차)가 올림푸스 타운과 루크럼 식민지를 휩쓴 미지의 질병에 걸려 몸져눕는다. 화성 과학 재단은 그 질병으로 인해 대원 한 명이 죽은 사실을 알고, 더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기 전에 이 병의 원인과 근원, 유형을 밝혀내기로 한다. 현재 지구에서 그린피스 활동가인 블라디미르 추프로프는 북극 원유 시추 회사의 이익을 위해 러시아 정부가 숨긴 질병을 밝혀낸다.
  • 5부.

    권력의 충돌

  • 루크럼은 독점 채굴권을 위해 러시아와 협상을 채결한다. 부관인 마이크 글렌(군나르 코서리)은 승하나(김지혜)의 권위를 훼손하고, 그 결과 루크럼 식민지의 대원들이 위험에 빠지면서 올림푸스 타운에는 불안감이 확산된다. 그리고 화성인 1세대인 아기가 두 달이나 일찍 태어난다. 현재 지구의 북극권에서 국가들이 기업의 이익을 제한하고, 위기에 처한 생태계와 토착민들을 보호하려 협력하고 있는 반면, 화석 연료 기업들은 공익보다는 사익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 6부.

    마지막 선택

  • 루크럼이 회사의 이익을 지나치게 추구하던 중 의도치 않게 두 식민지 모두를 위험에 빠뜨리고 만다. 화성 과학 재단이 상황을 안정시키려 조치를 취하지만, 때는 이미 늦어버렸다. 현재 지구에서는 인간의 행위가 자연 세계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NASA의 아이스브리지 사업단이 현재 우리의 인류가 유일하게 머물 수 있는 지구에 불어닥친 위기인 지구 온난화와 지구의 급격한 변화를 경고하기 위해 북극 해빙을 연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