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솔로
줄 없이 바위산을 오르는 놀라운 도전
SYNOPSIS
‘프리 솔로’ 등반가 알렉스 호놀드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바위에 오르는 평생의 꿈을 이루기 위해 준비한다. 그 꿈은 바로 요세미티 국립 공원에 있는 약 980m 높이의 엘 케피탠을 로프 없이 등반하는 것. 세계적으로 유명한 E 차이 바사르헬리 감독과 지미 친이 죽음을 무릅쓴 등반 과정을 섬세하고 능숙한 솜씨로 담아냈다. 알렉스 호놀드의 삶을 가까이에서 조명하는 놀랍고 과감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