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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반군의 기습과 구조 활동
SYNOPSIS
이라크 바그다드의 사드르시티 빈민가에서 미군 제1기병사단 소대 중 하나가 반군 수천 명에게 매복 기습을 당한다. 이에, 새로 도착한 제1기병사단 병사들은 필사적으로 구조 임무를 수행한다. CNN은 미국에 이 소식을 전하고, 텍사스 포트후드 기지의 군인 가족들은 혼란과 의심에 휩싸인다.
VIDEOS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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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전쟁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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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가에서 통상적인 위생 지원 임무를 수행하던 소대가 매복 기습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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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태풍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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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 아구에로’ 중위와 그의 소대는 이라크 주택으로 피신해 방어 태세를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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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미지의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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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노미’는 집중포화를 받은 사드르시티에서 첫 구조 작전을 지휘한다. 지역 주민들은 전부터 이런 상황을 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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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죽음의 골짜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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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텐버거’ 하사는 배치되기도 전에 이라크에서 죽을 거라는 불길한 예감에 휩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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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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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심’의 문제 많은 과거가 드러나고, ‘아구에로’ 중위는 소대원들이 상처를 입게 될 선택을 내릴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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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
천국이라는 이름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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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 전쟁의 실상을 알게 되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평생의 투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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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부.
희망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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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약이 부족해지자 ‘보킨’은 살아서 돌아가기 위한 구조 신호를 보내는 데 안간힘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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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부.
항상 내 꿈을 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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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부대는 마침내 소대가 있는 곳에 다다르지만 전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