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꾼을 잡아라

밀수꾼을 잡아라

밀수꾼을 잡아라

SYNOPSIS

매년 1억 2천 4백만 명의 사람들이 미국에 입국한다. 이들 사이에는 밀수품을 가지고 들어오는 악의를 가진 이들이 함께 숨어있다. 국경을 지키는 국토 안보부는 3단 보안 체계로 미국의 공항을 방어하고, 밀수자를 잡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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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 1부.

    대량 코카인

  • 관세국경보호청이 국경에서는 메스암페타민을 가득 실은 SUV를, 애틀랜타에서는 위조지폐를 운반하는 차를 적발한다. 한편 항공해양작전국은 푸에르토리코에서 ‘블러드 문’ 작전을 수행해 코카인 약 2천kg을 압수한다.

  • 2부.

    뜨거운 마약

  • 관세국경보호청이 30kg이 넘는 50만 달러 상당의 코카인을 소지하고 국경을 넘으려는 사람을 잡는다. 필라델피아에서는 14만 달러 상당의 불법 약물이 적발된다.

  • 3부.

    알약 밀수

  • 관세국경보호청과 국토안보수사국이 독일에서 필라델피아로 운반되는 엑스터시 2만 5,000개를 발견한다.

  • 4부.

    바나나와 코카인

  • 관세국경보호청이 필라델피아 항구에서 식료품점으로 보내지는 바나나 컨테이너에서 코카인 100kg을 발견한다. 한편 엘패소에서 마리화나 40kg을 거래하려는 사람이 누군지 추적하려는 국토안보국은 카르텔의 방해를 받는다.

  • 5부.

    코카인을 삼킨 자

  • 관세국경보호청이 파나마에서 코카인 뭉치를 삼키고 온 듯한 남자를 체포해 구금하고, 항공해양작전국은 5,100만 달러 상당의 코카인을 실은 배를 추적한다.

  • 6부.

    위장 수사

  • LA 국토안보수사국이 위장 수사를 통해 밀수꾼들에게서 마약을 구매하는 작전을 펼친다. 관세국경보호청은 멕시코로 돌아가는 밀입국 알선업자를 체포한다.

  • 7부.

    도로 위의 메스암페타민

  • 샌디에이고 국토안보수사국이 메스암페타민을 가득 실은 차를 추적한다. 필라델피아에서는 관세국경보호청과 국토안보수사국이 새로운 약물 탐지 장비를 테스트한다.

  • 8부.

    얼음처럼 차가운 코카인

  • 엘패소 관세국경보호청이 냉장 화물 트럭에서 100만 달러 상당의 코카인을 발견하고, LA 국토안보수사국은 데이트 강간 약물범을 추적해 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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